안전한 태권도장 환경 조성을 위한
시흥시태권도협회 아동학대예방 세미나 개최
○ 2026년 태권도의 날 맞아 시흥시 태권도장 지도자 대상 아동학대 예방ㆍ성교육 진행
○ 판례 및 우수대처 사례 공유, 토론회 통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정근진)은 9월 4일(금), 2026년 태권도의 날을 기념하여 시흥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시흥시태권도협회 소속 태권도장 지도자들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에서 아동·청소년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태권도 지도자들의 아동학대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태권도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동학대예방 교육과 성교육에 참여했으며, 강의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함께 논의하는 토론회 형식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판례로 보는 아동 관련 법률의 이해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우수대처 사례 공유 ▲아동 보호를 위한 지도자의 역할과 대응 방법 등이 다뤄졌으며, 교육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실제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에서의 예방과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클린태권도 실천선언’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태권도장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정근진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태권도장은 많은 아동이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공간인 만큼 지도자들이 아동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태권도 지도자들이 실제 사례를 함께 고민하고 아동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진 시흥시태권도협회장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현장 사례를 함께 이야기하고 고민하는 진행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고, 태권도 지도자들이 아동학대 예방과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태권도장에서 아이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해 시흥시에 설치·운영중인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사례관리, 아동학대 예방교육, 아동권리옹호사업 등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목: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태권도협회, 아동학대 예방 선언
일시: 2026.09.04
매체: 시흥저널
제목: 안전한 태권도장 환경 조성을 위한 시흥시태권도협회 아동학대예방 세미나 개최
일시: 2026.09.04
매체: 시흥시민신문